9월 12일 코인니스 조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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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승인 2018.09.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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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일 코인니스 조간 뉴스 브리핑

 

[ICO 프로젝트 첫 형사패소...증권법 적용"]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브루클린 법원이 연방검찰이 기소한 암호화폐 사기 사건에 대해 검찰 측의 손을 들었다. 법원은 해당 프로젝트를 증권법에 적용, 사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는 ICO 프로젝트의 첫 형사소송 패소 사례다.

 

[FINRA, 첫번째 ICO 관련 사기 고발]

경제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매그네이츠(Finance magnates)에 따르면,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ICO 관련 사기를 처음으로 고발했다. 이와 관련해 FINRA는 매사추세츠 주민 티모시 틸튼 에어(Timothy Tilton Ayre)'헴프코인(HempCoin)'을 통해 사기행각을 벌였다고 밝혔다. 해당 기소에 따르면 Ayre는 앞서 "헴프코인은 상장 기업 RMTN의 주식을 대체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주식 기반 암호화폐로, 향후 2개의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라며 사기행위를 벌인 바 있다. FINRA에 따르면, RMTNAyre가 설립한 회사로 어떠한 가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EC,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미등록 자영업자 고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11"'ICO 슈퍼마켓'TokenLot LLC와 그 보유자를 미등록 자영업자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SEC가 지난해 DAO보고서를 발표한 후, 처음으로 미등록된 자영업자를 고발한 사건이다. DAO보고서는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판매하는 사업자는 반드시 연방증권법에 따라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SEC, 크립토 애셋 매니지먼트마케팅 사기로 고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11일 미등록된 크립토 펀드 서비스를 '최초의 미 규제 승인 크립토 펀드'라고 거짓 마케팅을 진행한 크립토 애셋 매니지먼트(CAM)를 고발했다. SEC에 따르면, CAM CEO 티모시 에네킹(Timothy Enneking)SEC의 중지 명령 및 20만 달러 벌금형에 대해 동의했으나, SEC의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내비치고 있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BSP, PDAX 법정화폐 거래 허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비트코인(News Bitcoin)에 따르면, 필리핀 암호화폐 거래소 PDAX가 현지 법정화폐(페소) 거래와 관련해 필리핀 중앙은행(BSP)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거래소는 현재 BTC, ETH, XRP, BCH, LTC 거래를 지원하며, 몇 주 내로 기타 암호화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러시아 중앙은행, 자체 ICO 테스트 완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Cryptovest)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이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 ICO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러시아 금융시장 개발 부서 부총괄 이반 세마긴(Ivan Semagin)"이번 테스트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아직 법률적으로 해결할 문제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규제 샌드박스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 유예시켜주는 제도를 말한다.

 

[IMF, 마셜 제도 CBDC 발행에 '제동']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마셜 제도 공화국 정부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이와 관련해 IMF"미국 달러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는 CBDC가 오히려 거시경제 및 금융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마셜제도 공화국이 이스라엘 핀테크 기업 니마(Neema)와 협력해 법정화폐로 사용할 암호화폐 소버린(SOV, Sovereign)을 올해 안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바이낸스, 몰타 증권거래소와 신규 거래 플랫폼 출시]

몰타 현지 미디어 몰타투데이(Maltatoday)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와 몰타 증권거래소가 11MOU를 체결,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에드워드 시클루나(Edward Scicluna) 몰타 재무부 장관은 "블록체인은 혁신적이고,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다른 신흥 기술과 같이 모두 리스크를 지니고 있다""몰타 정부는 현재 블록체인 도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사우디 SABB,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가입]

금융 전문 미디어 트레이드아라비아(TradeArabia)에 따르면, 사우디 브리티시 은행(SABB)이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R3)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SABB의 운영총괄자 데이비드 듀(David Dew)"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기술을 도입해 뱅킹 서비스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FCA "재무부·BOE와 암호화폐 리스크 대책 연구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앤드류 베일리(Andrew Bailey) 영국 금융감독청(FCA) 청장이 규제기관 연례 회의에서 "암호화폐 가격의 변동성과 투자자들의 투기로 인해 암호화폐에는 리스크가 분명히 존재한다""FCA는 영국 재무부와 중앙은행(BOE)과 긴밀히 협력하여 해당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률전문가 "OKEx '불법' 마진거래 사건, 중국에선 불법 아니다"]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법률전문가 시아오사(肖飒)가 일부 중국 투자자들이 OKEx 불법 마진거래에 대해 기소한 사건에 대해 "중국 현지에선 이를 불법으로 간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 증권 관련 법안과는 달리, 현재 거래되고 있는 토큰들은 중국 '회사법(公司法)'과 증권법(证券法)'에서는 증권으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웨스턴 유니온 "송금 서비스에 암호화폐 도움 안돼"]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글로벌 송금 및 결제 서비스업체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칼리드 페라히(Khalid Fellahi)"현재 45개 이상의 국가들을 위한 송금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지만, 암호화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크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현금을 입금하고 해외로 송금하는 데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몰타, 암호화폐 관련 불법 성행...글로벌 거버넌스에 위협적"]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몰타에서 암호화폐 및 온라인 도박 관련 사건이 성행하고 있으며, 자금 세탁, 불법 여권 판매 등과 같은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현지 법관, 미국 검사, 유럽 정치인, 은행 감독관들이 지난 일년 간 몰타에서 일어난 금융 및 정치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특정 국가 정부 관계자는 "45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소규모 국가가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금 세탁 방지, 경제 체제 유지, 글로벌 표준 구축 등의 노력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오창펑 "블록체인 산업, 혁신 계속될 것"]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赵长鹏)ETH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앞서 밝힌 '블록체인 산업, 더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은 없다'라는 발언에 대해 "그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00년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에 대해 인지했을 당시에도,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엔비, 알리바바 등 기업들의 규모는 작았다""혁신은 계속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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