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코, 미술품 크라우드펀딩 ‘아트투게더’와 MOU…“전체 유통과정 관리 지원”
템코, 미술품 크라우드펀딩 ‘아트투게더’와 MOU…“전체 유통과정 관리 지원”
  • 편집부
  • 승인 2018.12.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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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코, 미술품 크라우드펀딩 아트투게더MOU전체 유통과정 관리 지원

 

블록체인 기반의 물류 플랫폼 기업 템코(Temco)가 미술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아트투게더(Art Together)MOU를 체결, 미술품 구매부터 운송, 보관, 소유권 이전 등 전체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비트코인(RSK) 기반의 서플라이체인 데이터 플랫폼 템코는 미술품의 진위 여부, 유통 이력, 투명한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역할까지 맡을 예정이다. 아트투게더는 실제 피카소와 같은 작품을 1만 원 이상의 금액으로 지분 구매를 통해 아트상품의 소유권을 획득하고 전시 관람도 할 수 있는 미술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이상준 아트투게더 대표는 템코와의 MOU 체결과 관련, “어떻게 미술품을 투명하게 추적·관리를 해 투자자에게 공유할지 내부에서 지속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던 와중에 템코의 퍼블릭 비트코인 기반 블록체인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네트워크 상의 모든 사용자가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 이는 고가의 미술품을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진정한 예술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는 아트투게더와 맥이 닿아 있다고 밝혔다.

 

윤재섭 템코 대표는 템코의 비트코인 기반의 서플라이체인 블록체인 기술이 이번 협약을 통해 미술품의 진위 여부, 유통 이력, 투명한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역할까지 맡을 것이라며 분산 저장이 특징인 블록체인은 특정 데이터가 담긴 블록을 연결해 비트코인 네트워크 상에서 연결된 모든 노드(Node)가 동일한 데이터를 검증하고 공유한다. , 정보의 위·변조 및 해킹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술품 등 고가의 제품 이력 추적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아트투게더는 템코와의 MOU체결로 템코의 기술을 통해 미술품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이 예술 작품의 정보를 더욱 투명하게 알 수 있어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템코 메인세일은 오는 12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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