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조이, 세계 첫 블록체인 뷰티 런칭…초기 200만 달러 조달
더 조이, 세계 첫 블록체인 뷰티 런칭…초기 200만 달러 조달
  • 편집부
  • 승인 2018.12.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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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이, 세계 첫 블록체인 뷰티 런칭초기 200만 달러 조달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수해온 뷰티 업계가 IT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최근 뷰티 플랫폼 개발자들이 기술적 예약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이용자들의 활발한 콘텐츠 생산과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보상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이 시스템에 따라 공정한 보상 체계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기술 강국 독일의 뷰티 서비스 중개 플랫폼 더 조이(The Joy)’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뷰티 플랫폼을 론칭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내년 1분기 런칭을 앞두고 최근 200만 달러 규모의 초기 자금 조달을 마치는 등 성장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 조이는 기술적 예약 솔루션 제공을 넘어 이용자가 조이 코인(Joy Coin)으로 헤어, 메이크업, 네일 케어, 마사지, 타투 등 다양한 주문형 방문 서비스에 대한 결제뿐만 아니라 로열티 제도와 추천인 보상과 같은 부가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 이용자들은 뷰티 제품이나 서비스의 사용 후기나 정보 등을 앱에 업로드하는 활동의 보상으로 조이 코인을 지급받는다. 지급된 조이 코인은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되거나 앱과 제휴된 곳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쓰일 수 있다. 암호화폐를 실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조이의 등장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더 조이의 창업자이자 CEO인 블라디슬라브 키슬레프(Vladislav Kiselev)더 조이 플랫폼은 서비스 중개뿐 아니라 전문가와 소비자의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 뷰티 시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세계 뷰티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 조이는 내년 1분기 독일 베를린에서 미용실 예약 서비스를 시작으로 점차 독일 내 다른 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서유럽을 첫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 미국, 일본 및 한국에도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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