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미술품구입?" 토종블록체인 아이콘, STO 기능 내놨다
"코인으로 미술품구입?" 토종블록체인 아이콘, STO 기능 내놨다
  • 편집부
  • 승인 2019.03.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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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 아이콘루프(ICONLOOP) 대표.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의 개발사인 아이콘루프가 실물자산을 암호화폐(아이콘)로 유동화할 수 있는 자산유동화 서비스를 내놨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콘은 이날 아이콘의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의 토큰 표준 기술 'IRC16'을 공개했다. 아이콘 블록체인 내에서 이용자가 실물자산을 코인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아이콘이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말해 아이콘의 ICR16 기술을 활용하면 유동성이 적은 실물자산을 작은 단위의 '토큰'으로 분할해 소유 또는 매매가 가능해진다. IRC16에 탑재된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자산 거래 과정이 기록되며, 토큰 송수신자의 신원증명(KYC)과 자금세탁방지(AML) 절차 통과 여부, 투자자 수 제한 등 다양한 기술이 내장됐다.

아이콘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토큰을 활용한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관심 있는 업체를 위해 자체 암호화폐 토큰 규격을 업데이트한 것"이라며 "자산 소유 및 거래와 관련된 법적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 컨트랙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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