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수산물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상용화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수산물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상용화
  • 편집부
  • 승인 2019.03.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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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삼성SDS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류' 혁신사례를 공개한다.

삼성SDS는 오는 14일 경기도 판교캠퍼스에서 '첼로 콘퍼런스 2019'를 열고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와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 등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SDS는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를 통해 국내 수산가공업체로 구성된 'ASK수출협의회'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산물의 양식, 출하, 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제공한다.

클라우드 방식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삼성SDS가 지난해 시범 적용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한 후 ASK수출협의회를 대상으로 처음 상용화됐다.

이와 함께 삼성SDS는 자사 업무 자동화 솔루션(IPA)인 '브리티웍스'를 적용한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브리티웍스는 매일 100여명의 인력이 선사 사이트에 접속해 화물 운송정보를 수집·입력하던 단순 반복업무를 자동화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업무효율을 높인 솔루션이다.

이밖에 삼성SDS는 독일에서 '첼로' 플랫폼 기반의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종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LMD'(Last Mile Delivery) 사업 모델도 발표한다.

김형태 삼성SDS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블록체인, AI 등 신기술을 통한 다양한 물류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스마트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대외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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