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지갑, 신용카드로 암호화폐 구매 지원한다
바이낸스 지갑, 신용카드로 암호화폐 구매 지원한다
  • 편집부
  • 승인 2019.03.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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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트러스트월렛'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바이낸스'가 자사 지갑 '트러스트월렛'(Trustwallet)에서 신용카드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스라엘 핀테크 솔루션 업체인 '심플렉스'의 시스템을 도입해 카드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낸스는 지난 2월 거래사이트에서 비자, 마스터 카드 등으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서비스로 바이낸스 이용자들은 암호화폐 지갑에서도 신용카드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다.


빅터 라드첸코 트러스트월렛 대표는 "신용 카드결제 서비스는 암호화폐에 대한 일반 대중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면서 "단계적으로 트러스트월렛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러스트월렛은 이날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 '리플'를 탑재하고, 리플 네트워크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리플 탑재로 트러스트월렛이 지원하는 암호화폐 종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총 17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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