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토종 암호화폐 '아이콘'…하루새 13% '껑충'
[코인시황]토종 암호화폐 '아이콘'…하루새 13% '껑충'
  • 편집부
  • 승인 2019.04.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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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다수 암호화폐 시세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토종 암호화폐 '아이콘'가 하루 사이 13%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8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2.01% 상승한 개당 5409달러(약 61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개당 172달러(약 19만원)로 전일보다 1.56% 올랐다. 리플과 비트코인캐시는 각 1.01%, 1.70% 오른 0.32달러(약 364원)와 294달러(약 3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암호화폐는 글로벌 시가총액 39위 '아이콘'이다. 국내 블록체인 개발사 '아이콘루프'가 발행하는 토종 암호화폐 '아이콘'은 0.40달러(약 456원)로 전일 대비 13.28% 올랐다.

아이콘루프는 지난 19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ICX스테이션에서 발굴한 디앱(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벨릭'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시 아이콘루프 측은 "벨릭이 업무 협약을 맺고 디앱 프로젝트의 사업 및 기술 컨설팅, 토큰 발행, 토큰 판매 등을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아이콘의 디앱 프로젝트에서 활용 중인 '아이콘 메인넷 암호화폐'(IRC2)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뒤 시세도 덩달아 올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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