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저브프로토콜, 체인링크와 블록체인 기술개발 협력
리저브프로토콜, 체인링크와 블록체인 기술개발 협력
  • 편집부
  • 승인 2019.06.12 0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저브프로토콜, 체인링크 로고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리저브 프로토콜이 스마트계약 기술업체 체인링크와 블록체인 기술개발 및 사업전개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리저브 프로토콜은 체인링크의 '분산형 오라클 네트워크'를 이용해 블록체인 밖에 있는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가져올 때 발생하는 연결성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리저브 프로토콜은 구글과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모여 개발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다. 스테이블코인은 시세급등락을 예방하기 위해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분산형 오라클 네트워크는 스테이블코인의 필수 구성 요소다. 가격 안정성을 공급하는 프로토콜뿐 아니라 담보 자산 등의 가치를 올바르게 측정하고 저장해 데이터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네빈 프리맨 리저브 프로토콜의 최고경영자(CEO)는 "리저브 프로토콜이 목표로 하는 분권형 금융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온체인 가격 데이터이다"라며 "체인링크와 리저브 프로토콜 모두 분산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기 때문에 좋은 파트너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 CEO는 "리저브 프로토콜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체인링크의 신뢰할 수 있는 분산형 오라클 네트워크로 리저브 프로토콜이 구축하고자 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