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간편결제 ‘차이(CHAI)’, 티몬 이어 ‘아이디어스’서 도입
블록체인 간편결제 ‘차이(CHAI)’, 티몬 이어 ‘아이디어스’서 도입
  • 편집부
  • 승인 2019.07.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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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간편결제 차이(CHAI)’, 티몬 이어 아이디어스서 도입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티몬(TMON)에 이어 국내 최대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idus)’에도 도입된다. 핀테크 기업 차이 코퍼레이션(The Chai Corporation)은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가 아이디어스 앱에서 11일 오후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차이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 티몬에서 출시된 이후 오픈 3주만에 15만 유저를 모으며 경쟁이 치열한 간편결제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테라 이커머스 얼라이언스 파트너인 아이디어스가 차이를 도입함으로써 수공예 작가와 소비자에게 거래 수수료 절감 및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디어스 출시 기념으로 831일까지 차이 첫 결제 시 3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731일까지 최대 10% 할인되는 쿠폰도 매일매일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디어스 또는 차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창준 차이 코퍼레이션 대표는 티몬에 이어 10~20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디어스에 차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차이 서비스를 보급하고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경제 활동을 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오랜 기간 차이와 협업해 왔다더 나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계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매월 26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핸드메이드 마켓 플랫폼으로 약 9천명의 수공예 작가들이 입점해 있다. 수공예품, 수제 먹거리, 농축수산물 등 14만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년 3배 이상 성장해 왔다. 올해 월 평균 거래액은 9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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