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건강관리 플랫폼 나온다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건강관리 플랫폼 나온다
  • 편집부
  • 승인 2019.08.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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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종근당홀딩스-메가존클라우드 업무협약식 (두나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이 제약회사 종근당홀딩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람다256은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해 지난 3월 분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업체는 기존 마일리지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건강 기능식, 운동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람다256은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루니버스'를 활용해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며 종근당홀딩스는 건강관리 콘텐츠를, 메가존클라우드는 블록체인 보안감사를 담당한다.


이용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와 관련한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 할인쿠폰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고 참가 파트너사는 이용자 풀을 공유해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인 헬스케어 분야와 얼라이언스 형태의 블록체인 플랫폼이 결합하면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우영수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종근당그룹의 헬스케어 콘텐츠와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이 만나 제품과 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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