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
제주도,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
  • 편집부
  • 승인 2019.08.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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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News1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도는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비 1억7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제주도에 적합한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용역은 주식회사 틸론이 맡았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블록체인 서비스 추진전략을 수립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체감형 서비스 사례로 구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제주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한 블록체인 허브도시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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