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한국 진출 신호탄?…한국 내 인력 모집”
“바이낸스, 한국 진출 신호탄?…한국 내 인력 모집”
  • 백승국
  • 승인 2018.07.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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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한국 진출 신호탄?한국 내 인력 모집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한국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국내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체인뉴스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올해 초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최근 한국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 인력 모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 분야는 커뮤니티 매니저(Community Manager) 마케팅 이벤트 코디네이터(Marketing and Event Coordinator) PR 스페셜리스트 및 매니저(PR Specialist / Manager)3가지다.

커뮤니티 매니저(Community Manager)는 소셜미디어 및 채팅 플랫폼 지원 가능, 마케팅 이벤트 코디네이터(Marketing and Event Coordinator)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 능력, PR 스페셜리스트 및 매니저(PR Specialist / Manager)는 글로벌 PR 운영 및 전략 경험 등을 갖춘 인재를 찾는다.

 

매체는 한 업계 관계자 말을 인용,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국내 진출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물론 국내 인력 충원이 한국 진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조짐이 보이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 오는 21~22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이 바이낸스가 주축이 됐다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행사에는 장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설립자 겸 대표가 대표 발표자로 나선다.

 

지난해 설립된 바이낸스는 초고속 거래를 특징으로 급속도로 성장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자리 잡았다. 국내 이용자 수도 2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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