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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화)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오후 브리핑

    • 입력 2019-10-08 18:02

[바이낸스 CEO "블록체인, 미래 기술 주도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은 미래 기술 구현을 주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인류는 언제나 큰 꿈을 꾸는 것을 좋아했고,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우주 엘리베이터'(지구의 표면과 정지 궤도에 건설한 우주 기지를 케이블로 연결하여 물자나 사람 따위를 수송할 수 있게 만든 엘리베이터)와 같은 미래 기술은 구현되기 어려운 환상과 같이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전문가들은 블록체인을 통해 이 같은 미래 기술들이 실체화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미래 기술 프로젝트들이 블록체인을 통해 전세계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며, 모든 비용을 블록체인에서 투명하게 추적 및 관리가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외신 "GE 퇴직연금 동결,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 급부상"]

암호화폐 미디어 CCN가 "최근 글로벌 제조업체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의 약 2만 명의 직원에 대한 퇴직연금 동결 결정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사람들은 리스크를 떠안게 되면, 리스크 헤징과 수익률을 고려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까지 비트코인의 115% 수익률을 뛰어넘는 자산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의 최고경영자(CEO)인 안토니 팜플리아노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금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고 있다. 연금 보장은 깨질 것이다. 그리고 결국 비트코인 등 암호화 자산이 연금을 대체하는 자산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태 의원 "카카오·업비트 상장 문제…금감원 감시 필요"]

국회 정무위 소속 김진태 의원은 카카오가 자신이 투자한 업비트(두나무)를 통해 암호화폐 '클레이(KLAY)'를 국내 상장하려는 시도, 업비트가 투자 형식을 빌려 매입해 보유한 암호화폐 '루나(LUNA)'를 셀프상장한 것에 대해 금감원의 적극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당장은 거래소가 투자관계회사의 코인을 상장하는 게 이해상충이라는 경영윤리 차원의 비난에 그치겠지만, 업비트가 그동안 시세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업임을 고려하면 금감원장은 업비트에 상장된 클레이나 루나를 통해 카카오나 업비트가 어떻게 시세차익을 얻는지 면밀하게 감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T 수석 고문 "美 SEC, 블록원 벌금 규모...솜방망이 처벌"]

미국 MIT 디지털 화폐 연구소(MIT's Digital Currency Initiative) 수석 고문인 마이클 케이시(Michael J. Casey)가 코인데스크 뉴스레터 기고문을 통해 "최근 이오스 개발사 블록원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기한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에 대해 2,400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SEC와 합의했다. 이는 SEC의 솜방망이 처벌로, 향후 비슷한 유형의 사건을 처리하는데 선례로 남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원의 '승리'에서 훌륭한 변호사를 고용할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며, "암호화폐 스타트업이 그들이 그토록 벗어나려고 했던 월가 은행들처럼 돈으로 법적 우위를 차지하려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블록원, EOSIO v2.0 릴리즈...속도·편의성·보안 개선]

이오스(EOS, 시총 7위) 개발사 블록원이 공식 채널을 통해 EOSIO v2.0을 릴리즈 했다고 공지했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개발자들을 위해 설계됐으며, EOSIO의 속도, 편의성, 보안을 중점적으로 개선했다. 이와 관련해 EOS 창시자 댄 라리머(Daniel Larimer)는 트위터를 통해 "아직 결함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해당 버전이 최종 2.0 버전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코인니스, 토큰포스트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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